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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켄슈타인
장르: 철학, 과학
빅터 박사와 창조물 프랑켄슈타인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과학, 철학 영역의 협력활동과 가치판단을 담고 있다.
가치판단 주제들 : 생명존중, 인간탐구, 과학과 윤리
- 2018년 한국콘텐츠진흥원 가상현실콘텐츠 제작지원 선정작
- 2019년 이러닝 우수기업콘테스트 콘텐츠부분 대상 – 교육부 장관상 수상
- 2019년 우수과학문화상품 공모전 대상 –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
게임소개
낯선 실험실에서 눈을 뜬 나!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은 괴물 그 자체였다. “이 괴물은 내가 아냐!”
나를 창조한 비밀의 누군가를 찾아 나의 존재 이유를 찾아가는 스토리텔링형 VR 게임이다.
<박사의 낡은 일지…>, <잠긴 문…>, <움직일 것만 같은 기괴한 실험대상…>,
어떻게든 여기서 빠져나가려면, 어서 이 빨간 회로부터 연결해야 할 것 같다. 팀원들괴 상황을 판단하여, 주인공(HMD착용자)을 조정하면서, 본인들에게 주어진 퍼즐을 같이 해결해야 한다.
같이 하면 더 재미있는 협동 퍼즐 뿐만 아니라,
스토리마다 <죽일것인가, 살릴 것인가?>, <괴물임을 인정할 것인가, 부정할 것인가?> <지배할 것인가, 운둔할 것인가?>, <외면할 것인가, 도울 것인가?> 에 대한 선택과 판단으로, “같이 즐기는” 진정한 의미의 체험!
당신팀에 프랑켄슈타인의 운명을 맡긴다.